▲대만의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 푸진트리(Fujin Tree)와 협업해 타이페이 중심 송슈가(Songshou Road)에 오픈한 삼성 TV 팝업 스토어. (사진제공=삼성전자)
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대만의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인 푸진트리(Fujin Tree)와 협업해 타이페이 중심가인 송슈가(Songshou Road)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과 'QLED TV' 등 삼성 TV의 뛰어난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호텔 체인 리젠트에도 더 프레임을 전시해 대만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삼성전자의 대만 팝업 스토어와 리젠트 호텔 전시는 모두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