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 프라퍼티, 호주 부동산 세미나 오는 19일 개최

입력 2017-09-07 16:56

호주 현지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아이원 프라퍼티(Ione Property Austarila, 한국대표 김진홍)는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한강홀에서 오후 1시와 4시에 호주 부동산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꼽히고,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AAA 등급을 받은 호주 부동산 현황과 전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가 소개 될 예정이다. 실제 부동산 구매시 주의할 점과 계약절차 등 호주 현지 법무법인 등에서 직접 나와 설명한다.

아이원 프라퍼티에 따르면, 호주 부동산은 금융위기를 겪는 중에도 성장 컨센서스를 유지했으며, 호주 정부의 일관적인 정책기조와 견고한 금융인프라를 갖췄다.

김진홍 아이원 대표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선진국형 해외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로 노후설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 참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트렌드쇼 아이원 부스나 아이원 한국 사무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원 프라퍼티는 분양 및 대출 서비스를 기반으로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랜 기간 다국적 투자자들과의 풍부한 거래 경험과 호주 현지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