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음주혐의 첫 공판' 길, '그림자인 줄'

입력 2017-09-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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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길은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2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72%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에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서 서울 중구 소공로 부근까지 약 2km 구간을 운전한 것으로 검찰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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