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1724억5100만원, 순이익은 802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5%, 4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해 고가제품의 매출비증이 늘었으며, 신규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존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리뉴얼을 통해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1724억5100만원, 순이익은 802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5%, 4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해 고가제품의 매출비증이 늘었으며, 신규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존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리뉴얼을 통해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