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아리온,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7-09-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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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아리온은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141만2427주가 주당 708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9억9999만8316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양현식','한홍석','오경미'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7년 9월 22일이다.

한편, 1일 14시 22분 현재 아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76%(30원) 오른 8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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