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31 16:4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희건설은 김해무계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해 6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