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현 기자 yhssoo@)
지난해까지 글로벌 미디어와 유럽 거래선의 컨퍼런스 행사가 따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등 2000여 명이 대형 공연장인 템포드롬을 채운다.
삼성 프레스 컨퍼러스 시작 20분 전인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각) 현재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글로벌 미디어와 유럽 거래선의 컨퍼런스 행사가 따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등 2000여 명이 대형 공연장인 템포드롬을 채운다.
삼성 프레스 컨퍼러스 시작 20분 전인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각) 현재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