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개인투자자이자 현대약품 주요주주인 박성득씨가 동아에스텍 지분 5.10%를 취득했다.
박씨는 21일 지난해 9월부터 동아에스텍 주식을 장내매수해 총 주식 62만5000주(5.10%)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큰손 개인투자자이자 현대약품 주요주주인 박성득씨가 동아에스텍 지분 5.10%를 취득했다.
박씨는 21일 지난해 9월부터 동아에스텍 주식을 장내매수해 총 주식 62만5000주(5.10%)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보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