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동양피스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양피스톤은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자동차)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 양준규(27.3%) 외 4인이 6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동양피스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양피스톤은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자동차)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 양준규(27.3%) 외 4인이 6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