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쿨한 카페, 동서식품 ‘맥심 카누(KANU)’

입력 2017-08-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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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맥심 카누(KANU)’. 사진제공 동서식품

더운 날씨에 얼음 가득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이 간절할 때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 커피 ‘맥심 카누(Maxim KANU)’만 한 것이 없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더운 계절 깔끔하고 산뜻한 맛의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에만 판매되는 상품인 만큼 차가운 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했을 당시에도 발매 1개월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기존 카누의 고급스러운 맛에 더해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동서식품은 여름 시즌 음료로 카누 아이스 라떼도 함께 선보였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카누 아이스 블렌드 커피와 같은 케냐 원두를 사용해 아이스 라떼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산뜻한 커피의 맛과 향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신선한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차갑게 즐겨도 여전히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 백정현 매니저는 “카누는 소비자들이 사무실과 가정, 야외 등 어디에서든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 잔으로 지친 일상에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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