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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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운 대표는 1982년 동부화재에 입사하면서 보험업계에 발을 들였다. 동부화재에서 대구·경인사업본부장을 거쳐 개인사업부문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