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이연제약, 800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예정

입력 2017-08-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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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이연제약은 충주 유전자치료제 공장에 대한 내용을 28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 상용화 공장 신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7년 9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8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1.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1시 54분 현재 이연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17%(350원)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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