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박유천, 문신 논란 때문? '긴팔 상의 입고 소집해제'

입력 2017-08-27 09:46

  •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유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JYJ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돼 나서고 있다.

박유천은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 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박유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캐즘 벗어나는 조짐 이미 보인다" LG엔솔 에코프로비엠 '이렇게' 보세요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