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중앙지법 경계 강화하는 경찰

입력 2017-08-25 17: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경찰병력이 추가로 배치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