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1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1360만 주가 주당 810원(예정가)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10억1600만 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1월 27일이다.
한편, 25일 현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1.24%(15원) 오른 1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