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中 현지법인 계열사에서 제외

입력 2008-01-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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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은 지난 17일 중국의 부동산개발업체인 대련이경화원유한공사의 지분 20%를 전량 매각함에 따라 게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의 대련이경화원유한공사를 비롯해 중국 해외법인은 총 2곳이었으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돼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신성건설은 사우디 신성, 신성중동유한공사 등 2개의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 9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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