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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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100% 종속회사 인제스피디움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 방식으로 530억 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태영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