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온라인 모니터 모집

풀무원은 내달 17일까지 온라인 모니터 '풀무원 e-fresh'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 e-fresh'에 선발되면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1년간의 활동기간이 끝난 후에도 제품 시식 및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등 e-fresh 모니터로서 제품 개발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에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55세 미만의 인터넷 사용 여성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총6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3월 4일 e-fresh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풀무원 마케팅팀 장인종 팀장은 "올해로 5기를 맞는 '풀무원 e-fresh'는 주부님들의 꼼꼼한 지적과 좋은 아이디어로 제품개발에 있어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져 편리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꾸준히 제공하기 때문에 주부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