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처서인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출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서해5도에 50~150mm, 많은 곳은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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