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의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가운데 한성엘컴텍이 몽골 소재 금광 발견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성엘컴텍은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보다 830원(14.90%)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지난해 11월 27억원을 출자한 100% 몽골 소재 자회사 AGM마이닝이 탐사 및 채굴권을 보유한 금광에서 약 2700억원 규모의 금을 캐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국제시장의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가운데 한성엘컴텍이 몽골 소재 금광 발견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성엘컴텍은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보다 830원(14.90%)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지난해 11월 27억원을 출자한 100% 몽골 소재 자회사 AGM마이닝이 탐사 및 채굴권을 보유한 금광에서 약 2700억원 규모의 금을 캐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