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공개행사에서 수소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료전지의 성능과 수소이용률을 업그레이드해 수소전기차의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했으며 내년 3월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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