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소연, 2.톰슨, 4.박성현, 7.전인지, 8.김인경, 11.김세영, 25.최혜진, 39.고진영...LPGA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입력 2017-08-15 11:04수정 2017-08-15 11: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인경은 한계단 상승해 8위, 헨더슨은 2계단 올라 10위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 사진=USGA
◇LPGA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8월15일)

1.유소연(한국) 9.11점

2.렉시 톰슨(미국) 7.96점

3.아리야 주타누간(태국) 7.7점

4.박성현(한국) 7.03점

5.리디아 고(뉴질랜드) 6.71점

6.펑샨샨(중국) 6.61점

7.전인지(한국) 6.51점

8.김인경(한국) 6.14점

9.박인비(한국) 5.8점

10.브룩 헨더슨(캐나다) 5.71점

11.양희영(한국) 5.69점

12.김세영(한국) 5.64점

13.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23점

14.크리스티 커(미국) 4.61점

15.허미정(한국) 4.44점

16.장하나(한국) 4.43점

17.이미림(한국) 4.13점

18.이민지(호주) 4.11점

19.스테이시 루이스(미국) 4.03점

20.다니엘 강(미국) 3.94점

25.최혜진(한국) 3.3점

39.고진영(한국) 2.46점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피언 김인경.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29·한화)이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국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박인비(29·KB금융그룹)를 끌어내리고 한계단 올라갔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계단 순위가 올라 10위에 랭크됐다.

유소연(27·메디힐)이 8주째 1위를 지켰고, 렉시 톰프슨(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2위부터 4위까지를 유지했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2위에 오른 아마추어 최혜진(18·부산학산여고3)이 25위,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47위에서 39위로 8계단 껑충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