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中 계열사 추가·제외

입력 2008-01-15 16:25

  • 임화양 기자 hypooh112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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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중국의 신설합작법인인 '소주가경환경생태과기유한공사'를 계열회사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자연과환경은 청산 종결에 따라 '화청청환경생태복원과기유한공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소주가경환경생태과기유한공사와 화청청환경생태복원과기유한공사는 모두 블럭제조업체로써 자연과환경의 중국법인이다.

이로써 자연과환경은 해외법인3개와 국내법인2개로 총 5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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