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드로버, 25% 급락..'넛잡2' 북미 반응 기대 이하

입력 2017-08-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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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넛잡2' 포스터(출처=레드로버)

애니메이션 '넛잡2'의 제작사 레드로버의 주가가 하락했다.

14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레드로버 주식은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20.33%(1120원) 떨어진 수치다. 레드로버는 개장과 함께 25.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레드로버의 급락은 '넛잡2'의 북미 박스오피스 스코어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넛잡2'는 11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했다. 개봉 전 4003개 상영관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렇지만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애나벨:저주의 인형'(Annabelle: Creation)이었다. '애나벨'은 3502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3504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넛잡2'는 893만3748만 달러에 그쳤다.

'넛잡2'의 개봉 첫 주 성적은 전작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2014년 1월 개봉한 전작은 3427개관 상영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2055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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