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조선이 선박건조 제1호 OSN1001호선의 착공식을 갖는다.
중형 선박 수리 조선소를 함께 운영중인 오리엔트조선은 작년 초 신조선 사업을 개시했으며 33.3K 벌크선 14척, 58.3K 벌크선 14척 및 180K 벌크선 12척 등 40척, 수주금액 2조1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를 수주했다.
또한 광양만에 30여 만평의 부지를 확보, 본격적인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엔트조선이 선박건조 제1호 OSN1001호선의 착공식을 갖는다.
중형 선박 수리 조선소를 함께 운영중인 오리엔트조선은 작년 초 신조선 사업을 개시했으며 33.3K 벌크선 14척, 58.3K 벌크선 14척 및 180K 벌크선 12척 등 40척, 수주금액 2조1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를 수주했다.
또한 광양만에 30여 만평의 부지를 확보, 본격적인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