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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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유프리시젼은 15일 삼성전자와 88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스엔유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4월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