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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는 MRI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외에도 내년까지 선택 진료를 전면 폐지하고 1~3인 병실도 단계별로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의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연간 본인 부담 상한액을 낮춰 혜택을 받는 환자를 현 70만 명에서 2022년에는 190만 명까지 확대, 의료비로 가계가 파탄 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재인 케어’는 MRI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외에도 내년까지 선택 진료를 전면 폐지하고 1~3인 병실도 단계별로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의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연간 본인 부담 상한액을 낮춰 혜택을 받는 환자를 현 70만 명에서 2022년에는 190만 명까지 확대, 의료비로 가계가 파탄 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