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아이니츠는 월드영상과 9억원 규모의 SONY 프로젝터 VPL-EX4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마담포라아이니츠의 2006년도 말 매출액 대비 3.68%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마담포라아이니츠는 SONY의 프로젝터 국내 총판업체로써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월 400대이며, 4월은 300대로 총 주문수량은 1500대이다.
마담포라아이니츠는 월드영상과 9억원 규모의 SONY 프로젝터 VPL-EX4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마담포라아이니츠의 2006년도 말 매출액 대비 3.68%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마담포라아이니츠는 SONY의 프로젝터 국내 총판업체로써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월 400대이며, 4월은 300대로 총 주문수량은 1500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