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7분기 연속 해외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2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90억 원으로 0.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75억 원으로 1.2% 감소했다.
특히 해외매출은 1123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머너즈 워’가 해외 누적매출 1조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IP 확장과 신규 글로벌 IP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