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김영훈ㆍ박근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7-08-07 17: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성창투는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김영훈, 강명구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훈, 박근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강명구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