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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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는 7일 채권은행의 반대로 지난해 결정한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현진소재는 지난해 2월 17일 기계가공, 조립, 열처리 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