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찬주 대장 부인 전모씨 군검찰 소환 '제가 잘못, 성실히 조사 받겠다'

입력 2017-08-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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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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