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 브리지스톤 이틀간 평균 거리는 제이슨 데이가 왕...최고 장타는 더스틴 존슨...얼마나 날렸을까.

입력 2017-08-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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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더스틴 존슨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

▲SBS골프, 3라운드 6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국시간)

◇드라이브 장타왕은 439야드 날린 더스틴 존슨, 1, 2라운드 평균 장타자는 352.6야드의 제이슨 데이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버바 왓슨(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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