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회장, "인도제철소 4월 1일 착공에 최선의 노력"(7보)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10일 CEO포럼에서 참석, "오는 4월 1일 포스코의 창립기념일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인도 대법원에 포스코의 입장을 설명했고 이를 인도측에서 받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중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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