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8월 한달 간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스토닉의 출시를 기념하고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있는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 후에 스토닉을 구매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가 제공하는 'CJ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고객은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시승을 마친 후 8월 중으로 스토닉을 출고하면 ‘CJ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