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신창희 전무가 보통주 5000주(0.1%)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현재 보유 지분율이 기존 2%(10만주)에서 1.9%(9만5000주)로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이성동 이사가 보통주 3670주(0.07%)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 지분율이 1.54%(7만7030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포피아는 신창희 전무가 보통주 5000주(0.1%)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현재 보유 지분율이 기존 2%(10만주)에서 1.9%(9만5000주)로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이성동 이사가 보통주 3670주(0.07%)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 지분율이 1.54%(7만7030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