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신창희 전무 1.9%로 감소

입력 2008-01-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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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는 신창희 전무가 보통주 5000주(0.1%)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현재 보유 지분율이 기존 2%(10만주)에서 1.9%(9만5000주)로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이성동 이사가 보통주 3670주(0.07%)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 지분율이 1.54%(7만7030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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