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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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10일 유럽소재 선주와 995억원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2척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32.6%에 해당하며 계야기간은 2011년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