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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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금을 기존 230억 원에서 310억 원으로 늘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신규차입금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4.04%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