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이원근, '알 수도 있는 사람' 선택한 이유? 단막극 호의적

입력 2017-07-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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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이원근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극본 윤이나, 연출 임현욱 / 이하 ‘알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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