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 법안심사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 늦게 참석해 머쓱한 듯 미소지으며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소위에선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과 무제한 근로가 허용되는 '특계업종'의 수를 줄이는 내용 등을 논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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