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지난 27일 표적 선택적 세포ㆍ조직 투과기능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 및 그 용도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펩타이드에 표적선택기능을 부여해 최대의 질환 진단효과와 치료효과를 발휘하게 한다”며 “비특이적 체내분포를 억제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질병의 진단 및 치료수단으로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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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은 지난 27일 표적 선택적 세포ㆍ조직 투과기능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 및 그 용도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펩타이드에 표적선택기능을 부여해 최대의 질환 진단효과와 치료효과를 발휘하게 한다”며 “비특이적 체내분포를 억제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질병의 진단 및 치료수단으로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