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림, 유통 파트너 모집

'트림 이온 H-1' 출시 기념... 전국적 유통망 확보

전해환원수기 전문회사 코리아트림은 전해환원수기 신제품인 '트림이온 H-1' 출시를 기념해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트림은 "그동안 직접판매와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공급해 오던 전해환원수기를 전국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트림은 지난 8일부터 2월 7일까지 1개월간 이온수기 판매점, 정수기 취급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모든 유통업자가 코리아트림의 전해환원수기의 유통 파트너로 신청해 선정되면, 가맹점 비용 없이 유통 파트너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트림 이온 H-1'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승인한 제품(승인번호: 215000BZZ000119000)으로 기존의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두꺼운 플라티나 전극을 채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활성수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특히 기존의 'TI-8000'이나 'TI-9000'의 기능을 모두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3중 도금 전극판을 도입하여 제품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개선시켰고, 활성수소 생성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리아트림의 윤정대 대표는 "코리아트림의 전해환원수기는 체내에 과잉 생산되는 활성산소와 산성노폐물을 제거해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기 때문에 혈액과 체액이 맑아져 성인병과 만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건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어 "이 제품은 직접 보거나 사용해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본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통 파트너를 모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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