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진로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지난 2003년 1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된 바 있으며,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2번째 기업이다.
이전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이 폐지된 후 재상장된 기업은 동양강철과 JS전선이 있었다.
진로는 지난해 7008억원의 매출액과 11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진로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지난 2003년 1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된 바 있으며,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2번째 기업이다.
이전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이 폐지된 후 재상장된 기업은 동양강철과 JS전선이 있었다.
진로는 지난해 7008억원의 매출액과 11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