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 중인 신약후보물질(VM202)이 미국에서 임상시험 3상을 승인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미국 내 25개 임상사이트에서 477명 규모의 임상시험 3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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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 중인 신약후보물질(VM202)이 미국에서 임상시험 3상을 승인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미국 내 25개 임상사이트에서 477명 규모의 임상시험 3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