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마로 채소와 과일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여름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온라인 장보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을 소셜커머스 장보기를 통해 구입하면 오프라인보다 평균 4000원정도 저렴하다.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손님이 없어 과일가게가 한산하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스튜디오
폭염과 장마로 채소와 과일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여름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온라인 장보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을 소셜커머스 장보기를 통해 구입하면 오프라인보다 평균 4000원정도 저렴하다.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손님이 없어 과일가게가 한산하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