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문래기업형임대주택에 1237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12%에 해당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3층, 지상21층, 737세대(공동주택 499세대 및 오피스텔 238세대)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문래동공장부지를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개발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롯데푸드는 문래기업형임대주택에 1237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12%에 해당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3층, 지상21층, 737세대(공동주택 499세대 및 오피스텔 238세대)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문래동공장부지를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개발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