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25 17:1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GS그룹 오너가 4세인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GS 보통주 2000주를 지난 19일 장내매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상무의 총 보유 주식수는 114만2000주(지분율 1.2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