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김정배 대표 지분 19.59%로 감소

입력 2008-01-08 10:03

  • 임화양 기자 hypooh1122@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수성은 김정배 대표이사사장이 보통주 1만주(0.12%)를 하나 엘리자베스 빗과 맥시밀리언 프렌시스 빗에게 각각 5000주씩 증여함에 따라 총 보유 주식은 기존의 161만6400주(19.71%)에서 160만6400주(19.59%)로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노도강 평당 4천 시대'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아이파크 비싼값할까? I 부동산, 전망, 재건축, 청약, 아파트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