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한국당 퇴장' 표결 지연…정족수 3명 부족

입력 2017-07-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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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정족부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

국회는 22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표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표결 직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추경안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재석 의원 수는 과반인 150명에 3명 부족한 147이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의원들을 상대로 소속 의원들의 참여 독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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