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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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광림디앤씨에 4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24일까지다.